


당일치기 · 장소 4곳 · 예산 정보 없음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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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코스 4곳
1제주시 애월읍에 자리한 고내 포구는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애월읍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지나게 되는 작은 포구이다. 여유롭고 고즈넉한 어촌 마을의 분위기가 가득한 이곳은 맑고 깨끗한 바다와 올레길 16코스로 인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바다를 향해 길게 나 있는 방파제에는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은 물론, 의자를 펴고 취미 낚시를 즐기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물이 워낙 맑아서 바다를 들여다보면 물고기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직접 보일 정도다. 제주 올레길 16코스의 시작이자 15코스의 종점이기도 하다.
2노을이 아름다운 애월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작고 아담한 구엄포구를 만난다. 구엄포구 바로 옆에는 제주의 옛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돌염전이 있다. 구엄리 돌염전은 넓게 펼쳐진 현무암 위에서 소금을 생산하던 곳이다. 이곳은 ‘소금빌레’라고도 일컬어지는 곳으로, 구엄리 주민들이 천연 암반지대에서 소금을 생산하던 염전이다. 여기서 ‘빌레’란 너럭바위란 뜻의 제주도 사투리로, 즉 돌소금 밭이라는 뜻이다. 돌염전이 있는 해안길은 국내의 아름다운 해안도로인 해안 누리길로 선정된 바 있다. 구엄포구 한편에는 돌로 만든 도대불도 있다. 도대불이
3노을리는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에 있는 브런치 및 디저트 전문 카페다. 입구는 버스 정거장처럼 꾸며졌지만, 실내는 유리온실처럼 꾸며 열대식물과 바다 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2층은 루프탑 카페, 3층은 하늘정원으로 꾸며 있어 1층을 제외한 공간은 노키즈존으로 운영한다. 대표 메뉴는 피자와 파스타, 플래터 등의 브런치 메뉴이며, 그 외에 시그니처 음료인 노을리 에이드를 포함한 다양한 음료와 커피, 베이커리, 케이크 등이 준비되어 있다. 바다를 향해 의자와 테이블을 배치해 제주 바다와 노을을 바로 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 유채꽃과 수국
4젤코바 베이커리 카페는 하귀2리 하귀초등학교 근처에 있다. 구운 지 12시간 이내의 빵만 판매하는 베이커리 전문 카페로 제주 돌담집을 개조한 공간에서 천연 재료와 프랑스산 버터를 사용해 매일 아침 사장님이 직접 빵을 굽는다. 소금빵과 젤코바커피가 대표 메뉴이며 젤코바커피의 경우 아메리카노에 부드러운 크림과 시나몬 가루와 발효 소금이 올려져 나온다. 주변 여행지로 알작지해변, 항파두리항몽유적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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