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치기 · 장소 5곳 · 예산 정보 없음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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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코스 5곳
1제주시 애월읍에 자리한 고내 포구는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애월읍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지나게 되는 작은 포구이다. 여유롭고 고즈넉한 어촌 마을의 분위기가 가득한 이곳은 맑고 깨끗한 바다와 올레길 16코스로 인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바다를 향해 길게 나 있는 방파제에는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은 물론, 의자를 펴고 취미 낚시를 즐기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물이 워낙 맑아서 바다를 들여다보면 물고기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직접 보일 정도다. 제주 올레길 16코스의 시작이자 15코스의 종점이기도 하다.
2노을이 아름다운 애월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작고 아담한 구엄포구를 만난다. 구엄포구 바로 옆에는 제주의 옛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돌염전이 있다. 구엄리 돌염전은 넓게 펼쳐진 현무암 위에서 소금을 생산하던 곳이다. 이곳은 ‘소금빌레’라고도 일컬어지는 곳으로, 구엄리 주민들이 천연 암반지대에서 소금을 생산하던 염전이다. 여기서 ‘빌레’란 너럭바위란 뜻의 제주도 사투리로, 즉 돌소금 밭이라는 뜻이다. 돌염전이 있는 해안길은 국내의 아름다운 해안도로인 해안 누리길로 선정된 바 있다. 구엄포구 한편에는 돌로 만든 도대불도 있다. 도대불이
3노을리는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에 있는 브런치 및 디저트 전문 카페다. 입구는 버스 정거장처럼 꾸며졌지만, 실내는 유리온실처럼 꾸며 열대식물과 바다 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2층은 루프탑 카페, 3층은 하늘정원으로 꾸며 있어 1층을 제외한 공간은 노키즈존으로 운영한다. 대표 메뉴는 피자와 파스타, 플래터 등의 브런치 메뉴이며, 그 외에 시그니처 음료인 노을리 에이드를 포함한 다양한 음료와 커피, 베이커리, 케이크 등이 준비되어 있다. 바다를 향해 의자와 테이블을 배치해 제주 바다와 노을을 바로 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 유채꽃과 수국
4해녀의 집은 제주도 애월읍의 서쪽 해안도로를 따라 위치한 해물요리 전문점으로, 신선한 제철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제주 맛집이다. 식재료의 신선도와 품질이 뛰어나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해산물로는 전복, 소라, 돌멍게 등이 있으며, 날 것으로 즐기거나 익혀서 먹는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된다. 익힌 메뉴 중에서는 문어숙회와 소라찜, 전복죽이 특히 인기가 높다. 전복죽은 해녀의 집을 찾는 손님들이 찾는 인기 메뉴로, 주문 즉시 조리되어 따뜻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해녀의 집은 바다와 맞닿은 서쪽 해안 도
5애월읍 수산리에 있는 수산봉은 소화산체이다. 동그란 형태의 분화구를 지니고 정상에 물이 고인 작은 연못이 있어 물메오름 혹은 정상에 봉수가 있어 수산봉이라고 불린다. 제주 올레 16코스에 포함되어 올레길을 따라가다 보면 수산봉 근처에 있는 수산저수지와 곰솔을 지나 수산봉 정상에 오르게 된다. 수산봉은 계단과 길이 잘 다듬어져 있어 어린 자녀와 함께 오르는 가족단위 여행객도 많다. 수산봉의 산행시간은 약 20분 정도 소요되며 주변을 둘러보며 올라갈 계획이라면 40분 정도 계획을 하고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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