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 장소 6곳 · 예산 정보 없음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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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코스 6곳
진도와 하조도 사이의 항로는 조류가 빠른 곳으로 하조도등대는 이곳을 지나는 선박들의 안전 항해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남해안과 서해안을 연결하는 항로의 요충 수로인 장죽수도의 안전한 뱃길 안내를 책임지고 있으며, 등대의 불빛은 39km까지 도달한다. 하조도등대는 1909년 2월 건립되었고, 등탑 높이는 12m로 경사가 가파른 48m의 기암절벽 위에 우뚝 서 있어 이곳을 지나가는 선박 및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등대가 서 있는 이곳은 하조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기암절벽이 한데 어우러져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푸
2세방마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에서 낙조관광타운으로 조성 중인 마을이다. 낙조가 아름다운 곳으로 선정된 이곳의 낙조 전망대에 서면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이 한눈에 들어오며, 올망졸망한 섬들이 해무에 지워졌다 불쑥 나타나곤 한다. 이 섬들을 징검다리 삼아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떨어지는 낙조가 신비롭다.
3팽목항에서 배를 타고 가면 상조도와 하조도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조도대교로 연결되어 있는 상하조도는 영국 장교 바실 홀이‘세상의 극치’라 표현한 도리산 전망대에서의 풍경, 시간이 멈춘 것 같은 하조도등대와 신전해변 등을 섬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4진도는 땅이 기름지고 농사가 번창해서 옥주라고도 부른다. ‘한 해 농사지어 삼 년을 먹는다’라는 말이 아직까지 내려올 정도로 물산과 인심이 넉넉한 고장이다. 진도는 예향이면서 워낙 외진 곳이기에 유배지로도 활용되었고, 군사적 요충지라서 군사 관련 유적들이 많이 남아있다. 남도진성은 백제 시대 매구리현의 중심지였던 곳으로 여겨지는데, 고려 원종 때 삼별초군이 진도로 남하한 몽골군과의 항쟁을 위한 근거지로 삼았던 성이며, 그 후 1438년 세종 20년에 또다시 성을 보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도진성은 높이 4~6m, 폭은 2.5∼3
5진도 쏠비치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작은 갤러리는 수제비와 파전 맛집이다. 나무 숲길을 따라 달리다 보면 두 개의 건물이 나오는데 하나는 식당으로 운영되고 하나는 갤러리이다. 식사 전후 갤러리를 둘러보기 좋다. 오전 11시에 문을 열어 점심 장사만 하고 예약이나 전화 주문은 따로 받지 않는다. 피크 시간에는 대기 시간이 있으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하기도 한다. 메뉴는 수제비와 파전 두 가지뿐이다. 파전은 재료를 아끼지 않고 듬뿍 넣어 두툼하지만 속까지 잘 익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항아리에 담겨 나오는 맑고 개운한
6접도는 본도인 진도와 근접해 있다 하여 접섬이라 부르고 접도로 표기하였으며 금갑과 접도가 하나의 구역으로 있을 시는 금갑도라 부르기도 하였다. 해안은 세 개의 반도가 북, 남, 동 세방향으로 돌출하며 반도 사이에 두 개의 만이 형성되어 있다. 남동쪽 여미만은 수심이 깊고 파도가 잔잔하여 좋은 항만을 이루며 서해안 일대는 암석해안으로 해식애가 발달하여 절벽이 병풍을 친 듯하다. 접도에는 있는 남망산은 웰빙 등산로로 2018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상을 수상하였다. 곳곳에 기암 절경과 상록 활엽수림, 낙엽수림이 혼재하는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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